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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11:20
2007년에 찍은 사진을 며칠 전 사진으로 변경! 짜잔!
벌서 4년이나 지났군...
ㅎㅎ
I have something to tell you that I'm in New York, now!

내가 체험하고 살았던 것을 정말 잘 표현한 유재석/이적의 '말하는 대로' 라는 노래처럼
내가 생각했던대로 지금 미국에 살고 있다.
비결은? 생각한 바를 실행에 옮기면 된다.ㅋㅎㅎ 쉽지?

어리버리하지말고 살라고 했던 고마우신분의 말씀이 항상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어쩌면 너무 원래의 목적과 다른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지 않는가 하는 것 때문이다.

30살이라는 문턱을 넘으며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었고
지난 1년여간 정말 원없이 쉬었다. 영어공부한 시간만 빼고,

앞으로 내 인생에서 그 시간만큼 푹푹~ 늘어지듯이 다시 쉴 수 있을까?
아니.

남들은 잘 나가는 커리어를 포기하고 왜 도망치듯 미국에 왔냐고 하는데,
나는 아직까지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저 단지 여기서도 매너리즘에 빠지려고 하는 내가 무서울 뿐이다.
아직도 꿈이 있고, 나는 뭔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저 오늘 하루를 즐기며 살아가련다.

그나저나 뉴욕은 요새 비가 너무 자주 온다. 짜증 지대로~야
날씨도 넘 춥고~ 호오호오
어찌되었든 겉보기엔 나도 뉴요~커 ㅋㅎㅎ(뉴요커 되려고 온건 아닌데..아닌데...ㅎ)
조지아주보단 서울같은 여기가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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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8 14:22
*
참 오랫만에 내 블로그에 들어왔다.
거의 3년? ㅎㅎ
그동안 사용자 인증 페이지가 계속 에러가 나서 로그인을 못했었다는 슬픈 이야기...

이곳의 생활은 반은 지루하고 반은 평온하다.
스스로 경쟁에 대한 압력, 보다 낫게 살아야 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혔다가... 어쩌면 여유로운 삶을 위한 떠남이었다.
얼마나 만족하느냐고?
얼마나 변했느냐고...

아직은 답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I'm still dreaming,' 이것이 중요한 점이 아닐까

*
어느새 맨발이 시리고, 나도 모르게 긴 겉옷을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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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15:13
*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이 최곱니다! ^0^



2007년은 나에게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지난 5월에 예견했듯 전환점이 되는 시기였다.

나의 20대를 돌아보면 25살 까지는 아직도 사춘기 시절이었고
28살 까지는 사업이라는 자칫 무모해 보이는 일을 벌여 첫 번 째 꿈을 실천해 보고 이룰 수 있었다.
29살부터는 지난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성취해내는 기간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막연하게 품어왔던 직장 생활에 대한 동경
전문가가 되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의 회사
나에 대한 기대어린 주변의 시선들
가슴이 두근거린다. 오랜만에...

무엇보다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일 자체를 누구보다 신나게 즐길 것이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도
진정으로 즐기는 사람을 따라올 수 없다고 한다.

"즐거운 인생, 행복한 인생"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열심히 배우고 실천한다. 그것이 2008년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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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 | 2008/01/02 21: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복 받으셨구랴. ㅎㅎ
easy but fun sex positions | 2008/05/23 04:1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수한과 아주 도움이 되는!
김진철 | 2011/03/14 1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염치 불구하고 초대장좀 부탁드립니다^^꾸벅
초대장을 준다고 글 남겨두어도 며칠동안 받지를 못했어요....
제가 일하는(부동산 제텍크) 블로그가 많이 부족하여 좀 더넓게 사용을 할려고하니 꼭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
은혜는 잊지 않을께요!!
| 2011/03/14 16: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Lawyer Marketing | 2011/08/18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당신은 완전히 당신이 달 일이 작업을 통해 지출을 방문 무료입니다. 그들이 고려 수있는 이야기에 대해 정확하게 일반적으로 문제가없는 사람 때문에 세계는 훨씬 더 열렬한 아웃소싱 헬퍼를 기원합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심혈관 가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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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14:48

단지 내가 걷고 말할 수 있다는 걷만으로 감사하게 만든 책이다.

'1리터의 눈물'은 일본에서 출판된 자서전으로 주인공이 직접 쓴 일기다.
주인공은 15세에 불치병에 걸린 '아야'라는 이름의 밝고 열심히 사는 소녀.
공부도 잘했었는데
중학교 졸업 전 갑자기 찾아온 병으로 인해 25세의 나이로 죽기 까지 굳어져가는 몸과 싸우고 적응하고 타협해가는 이야기다.
척수병변증? 이라는 생소한 병인데
운동을 담당하는 척수와 그 주변 뇌의 세포가 점차 분해되어 없어진다.
처음엔 잘 넘어지고 물건을 잡을 때 거리감이 없어지는 정도지만
걷지 못하게 되고
말도 못하게 되고
결국엔 누워서 눈으로 의사를 전달하게 된다.
현재까지도 치료법이 없고 원인도 모른다.

아야는 처음에 이 병에 걸렸을 때 자신이 나을 거라고 생각하고 미래에 대해 열심히 계획을 짜고 공부한다.
그러나 점차 병의 실체를 알게 되고 전혀 좋아지지 않는
오히려 급속도로 나빠지는 몸 상태로 인해 서서히 꿈을 잃어버린다.
하고 싶은 일이 많고 생각도 많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포기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재활 운동을 하고
자신을 분발시키려는 그녀의 의지는 큰 감동을 준다.

아야는 눈물이 많았다.
생각은 어른스러웠지만 힘들 때 아플 때 눈물이 먼저 앞섰고 참기 어려웠다고 썼다.

1리터의 눈물은 아야가 일기 속에서 자신이 흘린 눈물을 표현한 것이다.

그만큼 그녀의 짧은 생은 병으로 인해 너무나 힘겨웠지만
그래도 긍정적이고 온 힘을 다해 병과 싸우고 자아를 지켰다.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은 부분이 너무 많아 입술에 힘주고 눈을 깜박이며 읽었던 책.
나는 이렇게 건강한 것 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었다.
그리고 건강한 몸으로 무엇이든 못할 게 없다는 용기와 힘을 얻었다.
하루를 , 매 시간을 열심히 살자.
이것이 아야가 주는 메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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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기 | 2007/12/14 16: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렴. 감사하며 살아야지.
현민 | 2008/01/01 0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젠간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죽음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거라면 하루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거구나.
hatch gear bag | 2008/03/13 03:1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수한 일! 감사!
free gay male gallery | 2008/03/13 0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주 재미있는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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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4 14:22
무려 2달여 전에 구입한 책을 이제서야 읽고 있다.

너무 일찍 나이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자기 개발서나 마음을 다스리는 법 이런 류의 책과 비슷하긴 하지만
보다 편안한 문체와 공감가는 글귀로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저자는 미국의 정신과의사로서 아마 70세 가까이 된 것 같다.
젊을 때 전쟁에 참전한 경험,
30살이 넘어서 자신이 입양아인 사실을 알게 된 경험
20살이 넘은 첫 아들의 자살과 막내아들의 병으로 인한 죽음...
자신이 겪은 일들을 토대로 덤덤하게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물음과 충고를 준다.

특히 정신적인 어려움을 다루는 법을 많이 알려주는데
이별후의 문제, 우울증, 행복, 배우자를 고를 때 기준...과 같이
학교나 소위 교육이라는 것으로부터 배울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매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의 말엔 설득력이 있고 공감을 갖게 한다.
그리고 내 마음에 잔잔한 변화를 주고
조금이나마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얇아서 2권을 모두 읽는데 2시간도 안걸리지만
한 문장씩 찬찬히 곱씹어 읽고 생각하며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람, 마음이 공허한 사람, 불안한 사람들 뿐 아니라
보통의 사람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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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water sex scuba | 2008/03/13 03: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는 우수한 위치가 있는다!
young fresh fellows | 2008/03/13 05: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은 감사 우수한 위치! 나는 너의 웹사이트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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